106개월로 공기 확대…대형사 참여 보수적, 수의계약 가능성대우건설 주관 컨소 재편 필요…연약 지반·해상 매립이 변수가덕도신공항 조감도./뉴스1 ⓒ News1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바라본 신공항 후보지.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가덕도신공항가덕도신공항시공사현대건설대우건설신현우 기자 [팀장칼럼] 금수저만의 내 집 마련, 닫힌 주거 사다리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 최우수 지자체에 '서울·성남·세종·의왕·여수'관련 기사'사람·안전·경제' 가덕도신공항 미래상 구체화…전략 포럼 개최내년 국토부 예산 62.8조 '역대 최대'…SOC·주택 공급에 집중(종합)내년 국토부 SOC 예산 '21조'…건설경기 회복·안전 인프라 확대가덕도신공항 10.7조 재입찰…공기 106개월·대우건설 주간사 유력김윤덕 장관 "규제지역 확대 불가피…집값 띄우기 엄정 대응"(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