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골든파크 아파트 옥상에서 본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 기존 주택가 앞으로 전답과 풀숲이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 인근 골든파크 아파트 옥상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가 박닌성 동남신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건설부동산베트남박닌성신현우 기자 '연말까지 2곳 추가' 도공, 지역주민 이용 가능한 개방형휴게소 늘린다“정책 배려 아닌 금수저 특혜”…22억 아파트 특공에 뿔난 서민들관련 기사3년 전 하자가 아직도… 4년간 철도시설 하자보수율 61.1%[국감브리핑]"최고의 명당" 한남4 노리는 삼성물산…현대·GS건설도 군침'체코 다음은 어디'…원전사업 청신호에 국내 건설사 추가 수주 기대감↑불붙는 재개발·재건축 수주전…한남·압구정, 대형 건설사 사활과천시, 종합의료시설 유치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