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골든파크 아파트 옥상에서 본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 기존 주택가 앞으로 전답과 풀숲이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 인근 골든파크 아파트 옥상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가 박닌성 동남신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건설부동산베트남박닌성신현우 기자 지방 첫 광역철도 '대경선' 12월 14일 개통…구미~서대구 37분삼성물산, 한남4구역 사업비 전액 책임 조달·공사비 인상분 314억 부담관련 기사'천지개벽' 용산, 10년 뒤 강남 위상 뛰어넘을까[집이야기]속도내는 용산국제지구…기대하는 조합, 주춤한 거래 '온도차'[르포]무(無)의 시대 맞이한 건설업…불확실성↑·주가↓[시장의 경고]⑬내달 1일 해외건설·플랜트의 날…'은탑산업훈장' 류성안 현대건설 전무'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 '힐스테이트'…래미안·자이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