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난달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 참여 사전 의향 조사“참여의향사 풀 구성 후 프로젝트별 정보 공유 및 사업 구체화”베트남 하노이 골든파크 아파트 옥상에서 본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 기존 주택가 앞으로 전답과 풀숲이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 예정지 인근 골든파크 아파트 옥상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가 박닌성 동남신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베트남 공동 취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건설부동산베트남박닌성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10조 클럽'…대형 수주전 활황10대 건설 R&D투자, 매출 1% 못넘었다…"시공 위주·안전 집중""2035년 개항 가능?"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난공사·비용 변수 여전건설사 3분기 판관비율 일제 상승…대손·용역비 부담 커졌다세계 원전·LNG 시장 확대…건설사 차세대 성장 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