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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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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마샤 블랙번 美 상원의원,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현장 방문

마샤 블랙번 美 상원의원,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현장 방문

고려아연(010130)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마샤 블랙번 미국 연방 상원의원(공화·테네시)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프로젝트 크루서블 부지와 크루서블 징크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미국 테네시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민간 기업 투자 프로젝트다.완공 후 미국 정부가 지정한 핵심광물을 비롯한 비철금속을 생산해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38년 노재 분야 전문가…포스코, 올해 명장에 이상휘 파트장

38년 노재 분야 전문가…포스코, 올해 명장에 이상휘 파트장

포스코는 15일 열린 사운영회의에서 '포스코 명장' 임명식을 열고, 광양제철소 노재그룹의 이상휘 파트장을 올해의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갖춘 직원을 선발해 미래 세대를 위한 제철기술 발전과 전수를 목적으로 2015년 도입됐다. 현재까지 총 30명이 배출됐다.포스코 명장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를 넘어 회사 기여도와 인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된다.선발된 명장에게는 1직급 특별승진, 축하금
대한항공, 드론·UAM 박람회 참가…AI·무인기 기반 항공 기술 선봬

대한항공, 드론·UAM 박람회 참가…AI·무인기 기반 항공 기술 선봬

대한항공(003490)이 15일부터 사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국내외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의 최신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인공지능(AI), 무인기 플랫폼, 디지털 정비 기술, UAM 통합 운영 설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부스에는 관람객
기아 김수곤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 김수곤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000270)는 경남 울산중앙지점의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진다.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7년 입사 후 29년간 연평균 137대를 판매했다. 지난 6월 1일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역대 38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기아는 김수곤 선임
AI가 체감온도 읽고, 쿨링포그 뿜고…기업들 폭염 대응 진화(종합)

AI가 체감온도 읽고, 쿨링포그 뿜고…기업들 폭염 대응 진화(종합)

연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산업계의 혹서기 대응도 진화하고 있다. 이상 기후로 폭염이 강도를 더하면서 기업들의 대응도 걸맞게 반뀌고 있다.생수와 보냉장구 지급, 휴식 시간 확대 등 기존 예방 대책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실시간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폭염 대응 방식도 한층 고도화하는 모습이다.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
얼음조끼·체감온도 측정, 하루 40톤 물 뿌리기…기업 혹서기 대책 진화

얼음조끼·체감온도 측정, 하루 40톤 물 뿌리기…기업 혹서기 대책 진화

연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산업계의 혹서기 대응도 진화하고 있다. 생수와 얼음조끼를 지급하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근로자의 생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등 폭염 대응 방식이 고도화하는 모습이다.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과 제철소, 조선소 등은 온열질환 예방이 산업안
"하루 40톤 물 뿌리고 7월 8번 휴게 연장"…조선소의 뜨거운 여름나기

"하루 40톤 물 뿌리고 7월 8번 휴게 연장"…조선소의 뜨거운 여름나기

조선업계가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맞서 근로자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부 업체는 뜨겁게 달아오른 조선소 바닥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하루 40톤의 물을 뿌리고 있다. 또 다른 업체는 기온이 기준치를 넘어서자 이달 들어서만 여덟 차례 휴게 시간을 연장했다.특히 슈퍼사이클을 맞아 쉴 틈 없이 돌아가던 생산라인마저 폭염을 고려해 잠시 멈춰 선다. 셧다운 기간은 회사별로 차이가 있으나 길게는 2주에 이른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사들은
"AI 조선업 인력난 등 해결책…선택 아닌 생존의 조건"

"AI 조선업 인력난 등 해결책…선택 아닌 생존의 조건"

장계봉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009540) 수석AI연구원은 "조선업의 고질적 인력난·숙련공 부재, 수많은 설계·운항·해석 등의 데이터 단절 등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AX·DX 전환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장계봉 연구원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파크볼룸에서 'AI 대전환(AX) 산업지도 바꾼다-성공 키워드'를 주제로 열린 2026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에서 "AX·DX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조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
박정 의원 "AI는 제4의 물결…국가 운명 바꿀 주제로 힘 실을 것"

박정 의원 "AI는 제4의 물결…국가 운명 바꿀 주제로 힘 실을 것"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인공지능(AI)은 제4의 물결로, 단순히 사업 구조만 바꾸는 것이 아닌 국가 운명을 바꿀 주제"라고 강조했다.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파크볼룸(5층)에서 'AI 대전환(AX) 산업지도 바꾼다-성공 키워드'를 주제로 열린 2026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에서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재 우리는 AX 한복판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AI는 사람이 할 수 없었던 영역을 포함해 사회 전반을 창
수입 상용차 상반기 판매량 1968대…전년比 8.7% 감소

수입 상용차 상반기 판매량 1968대…전년比 8.7% 감소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상반기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한 1968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같은 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411대 △메르세데스-벤츠 234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81대 △볼보트럭 783대 △스카니아 388대 △이베코 71대 등이다.지난 6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32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이 기간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 52대 △메르세데스-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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