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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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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SR, 철도사고·중대재해 제로 목표…탄력운임할인 확대 등 수요 최적화

SR, 철도사고·중대재해 제로 목표…탄력운임할인 확대 등 수요 최적화

에스알(SR)이 철도사고·중대재해 제로 달성에 도전한다. 또 탄력운임할인 확대 등으로 수요 최적화에 나선다. 차세대 열차를 정상적으로 도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고속철도 혁신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황현주 SR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국민을 위한 철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우선 AI를 활용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위험도 평가, 차량 예방정비, 승강기 안전
LX, SOC 디지털화·AI 활용 확대…"2028년까지 경영정상화 목표"

LX, SOC 디지털화·AI 활용 확대…"2028년까지 경영정상화 목표"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도로·철도·지하 등 사회간접자본(SOC)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토 관리를 혁신할 방침이다. 신속 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 제공과 함께 2028년까지 경영정상화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일반국도의 디지털화를 완료했고, 이를 고속도로·지방도로 확대할 것"이라며 "철도시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증사업(디지털트
이도, 50MW급 데이터센터 개발 본격 추진…"AI 인프라 밸류체인 구축"

이도, 50MW급 데이터센터 개발 본격 추진…"AI 인프라 밸류체인 구축"

이도(YIDO)는 13일 태양광 발전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수전용량 총 50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이도가 신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AI 인프라 부문' 신설 이후 첫 대규모 실물 자산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이도가 보유한 독보적인 대체투자 AMC(자산관리) 및 운영 역량이 집약된 프로젝트다.현재 이도는 단순 시공이나 지분 투자를 넘어, 데이터센터의 개발 단계부
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 민간대행자 모집

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 민간대행자 모집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는 국고보조금 405억 원이 투입된다. 전국 222개 시·군·구, 635개 사업지구, 약 17만 9000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민간대행자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운영규정에 따라 지적측량 수행 능력과 사업수행 경험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평가해 선정한다.신청 접수는 이달 26일까지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및 안전경영 강화"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 중심 내실경영 및 안전경영 강화"

윤진오 동부건설(005960) 대표가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내실 경영을 강조하면서 수주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동부건설은 최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목표 달성과 안전을 기원하는 결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 아파트 지하에 짐운송 로봇·드라이브스루 도입

롯데건설, 아파트 지하에 짐운송 로봇·드라이브스루 도입

롯데건설이 주차장·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는 지하공간을 특화 설계한 '라이브그라운드(LIVEGROUND)'를 도입한다.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인테그(INTG)와 '라이브그라운드(LIVEGROUND)'를 공동 연구·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INTG는 건축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기업이다. 브라이튼 한남, 브라이튼 N40 등의 설계에 참여했다.이번에 개발한 LIVEGROUND는 살기 좋은 지하공간을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기본적인 주차
지난해 중국인은 구로·금천, 미국인은 강남3구 집합건물 매수

지난해 중국인은 구로·금천, 미국인은 강남3구 집합건물 매수

외국인의 서울 집합건물 매수가 1년 새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과 미국 국적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매수 지역은 구로·금천구 등 서남권과 강남3구로 뚜렷하게 나뉘었다.매입 단가와 일자리 분포, 국적별 거주 밀집지 등이 이러한 매수 선호 차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8월 말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가 도입된 이후에는 투기성 매수가 이전보다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외국인 서울 집합건물 매수 1년 새 1
올해 건설투자 전년比 2.4%↑…반도체 공장 건설·SOC 예산 확대

올해 건설투자 전년比 2.4%↑…반도체 공장 건설·SOC 예산 확대

올해 건설 투자가 전년 대비 2.4% 증가할 전망이다. 반도체 공장 건설 호조와 SOC(사회간접자본) 예산 확대, 수도권 대형 사업 공사 진척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히지만, 지방 주택시장 침체와 미분양 누적은 회복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정부는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올해 건설 투자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 투자는 수주와 착공 등 선행지표가 호전되고, 반도체 공장 건설이 증가하는 영향이 크다.
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완판…2027년 11월 입주

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완판…2027년 11월 입주

롯데건설은 대전 동구 일대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완판됐다고 9일 밝혔다.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동, 전용면적 59~74㎡,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남향 위주로 단지가 배치되며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대전 최초로 도입된다.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
서울 집합건물 임의경매, 고금리·거래 위축에 8년 만에 최대

서울 집합건물 임의경매, 고금리·거래 위축에 8년 만에 최대

지난해 서울에서 임의경매로 인한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7년과 마찬가지로 금리 인상과 가계부채 관리 강화가 맞물리면서 주택담보대출 상환 부담이 커진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전문가들은 경기 둔화와 거래 위축 등 복합적 요인으로 당분간 임의경매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7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임의경매로 인한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 등)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은 2577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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