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과 '택시월급제 전국 확대 2년 유예'를 골자로 하는 택시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2024.8.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재건축재개발촉진법특례법안전진단국토부국토교통부더불어민주당조용훈 기자 "대출규제·금리 단기 효과, 8·8 대책은 장기 변수"[추석집값]③[단독]HUG, 악성임대인 대신 변제한 전세보증금 '3조 3469억'관련 기사"대출규제·금리 단기 효과, 8·8 대책은 장기 변수"[추석집값]③박상우 국토장관 "정비사업 규제하는 낡은 패러다임 전환해야"박상우 "주택 공급엔 정비사업 효과적"…'특례법' 제정 촉구(종합)"주택 공급엔 정비사업이 효과적…특례법 조속 통과돼야"[일문일답]국토부·서울시, 35년된 노후주택 방문…정비사업 '신속 지원'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