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3~5일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 개최 281개 기관 참여…교통·층간소음 예방 등 스마트기술 선봬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이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281개 기관이 참여해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2024.9.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3일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 전시장에서 로봇개가 움직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참관객이 해남군 부스에서 솔라시도를 살펴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281개 기관이 참여해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 2024.9.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LH 전시관에 설치된 층간소음 예방시스템 체험관. 2024.9.3/뉴스1 ⓒ News1 황보준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