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농업·스마트파밍·ITO 3대 축으로 사업 고도화핵심 분야 외부 전문가 영입해 사업 역량 제고(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정주영 AF운영본부장, 이혁 경영기획부문장, 오현석 솔루션개발본부장, 배상균 그룹AX운영센터장.(대동애그테크 제공)관련 키워드대동대동애그테크회원사소식이정후 기자 '모두의 창업' 시대 연다…벤처투자 40조·유니콘 지원으로 뒷받침李대통령 "온누리상품권, 지역화폐 고려해 사용처 고민해달라"관련 기사대동애그테크, 150억 규모 투자 유치…AI 농업 사업화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