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신임 하노이 인민위원장 면담 "서울시 혁신 성과 공유할 것"

"한강르네상스 등 투자 진행 후 상당한 성과…수변 혁신 이뤄내"
한국업체, 하노이 외국인 투자 1위…적극적인 지원 당부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현지시간) 하노이 인민위원회를 찾아 부 다이 탕 하노이 신임 인민위원장에게 취임 축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현지시간) 하노이 인민위원회를 찾아 부 다이 탕 하노이 신임 인민위원장에게 취임 축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하노이 인민위원회를 찾아 부 다이 탕 하노이 인민위원장을 비롯한 면담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하노이 인민위원회를 찾아 부 다이 탕 하노이 인민위원장을 비롯한 면담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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