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종로3가 인근 빌딩 52.7억원에 구매"초역세권…강남 중심지 못지않은 높은 거래가"양의지(두산 베어스)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양의지두산베어스포수부동산한지명 기자 'DL 단독 입찰' 한남5구역…11개 건설사 대상 "경쟁 한 번 더"동작구, 소상공인 융자지원 '원스톱 서비스'로 처리기한 단축관련 기사"두산, 주 5일 근무 없다"…'38세 포수' 양의지도 예외 아냐'양의지 백업' 김기연 "도루 저지율 높이고 3할 타율 기록하고파"두산 '새 주장' 양의지 "편하게 야구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겠다"GG 놓친 박동원 "민호형 진심으로 축하…올해 다시 도전해 보겠다"류현진, 야구 꿈나무에 1대1 레슨…"나중에 프로 무대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