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함께 그리는 평화'…통일부·교육부, 평화통일교육주간 개최

통일부와 교육부는 오는 25일~31일 '제14회 평화통일교육주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막식은 오는 26일 서울 강북구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통일부·교육부·민주평통 3자 업무협약식이 진행될 계획이다.정동영 통일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강창일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다.28일에는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국민대
'함께 그리는 평화'…통일부·교육부, 평화통일교육주간 개최

신의주온실농장 수확 선전…'도농 교육 격차 해소' 실시 [데일리 북한]

북한이 지난 2월 준공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 매일 수백톤의 채소를 수확해 시민들에게 연일 공급하고 있다고 선전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월 초에 준공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에서는 5월에 들어선 지금 벌써 조업 초기에 비해 생산이 비약적으로 늘어나 오이, 도마도(토마토), 고추, 배추, 호박을 비롯해 수십종에 달하는 갖가지 신선한 남새(채소)들을 매일 수백톤씩 수확해 인민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게 크게 이바지
신의주온실농장 수확 선전…'도농 교육 격차 해소' 실시 [데일리 북한]

통일부 "남북 평화적 두 국가, 정부 전체 입장은 아냐…통일부 구상"

통일부는 전날 발표한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백서에 남북을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로 표현한 것과 관련해 "남북 간 평화적 공존의 제도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일부의 여러 구상 중 하나"라며 "정부의 입장은 아니다"라고 19일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평화적 두 국가' 개념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목표를 제도화하기 위해 통일부의 여러 구상 중 하나"라며 "모든 부처들이 합의한 그런 개념은 아니라 (모
통일부 "남북 평화적 두 국가, 정부 전체 입장은 아냐…통일부 구상"

北 대표단, 러 극동 드론 훈련시설 시찰…기술 확보 '촉각'

북한 지방 정부 관계자들이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州)의 드론 조종사 훈련 시설을 시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북러 간 무인기(UAV) 협력 확대 가능성에 19일 관심이 쏠린다.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지난 18일 러시아 아무르주 당국 발표를 인용해 북한 평안남도 대표단이 지난 12일부터 아무르 지역을 방문 중이며, 15일 벨로고로스크 소재 드론 역량센터를 견학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북한 대표단은 이 시설에서 러시아 측으로부터 무인항공기(UA
北 대표단, 러 극동 드론 훈련시설 시찰…기술 확보 '촉각'

정동영, 남북 여자축구 경기 직관 않기로…"국제대회인 점 고려"

오는 20일 수원에서 진행되는 남북 여자축구 경기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경기장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통일부 당국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정동영 장관은 내일 오후 개최되는 수원FC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내고향)의 준결승전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기본적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의 국제 대회라는 점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내고향'팀이 준결승전에서 이길 경우에도 정
정동영, 남북 여자축구 경기 직관 않기로…"국제대회인 점 고려"

李 정부 첫 '통일백서'에 '남북, 사실상 두 국가' 명시해 논란(종합2보)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백서에 남북이 '사실상 두 국가'라는 정부의 평가가 담겨 논란이 예상된다. 북한이 지난 2023년 12월부터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것을 우리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것이라는 비판도 18일 제기된다.통일부는 이날 발간한 백서의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추진' 항목에서 "통일부는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관계' 주장에 대하여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 관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李 정부 첫 '통일백서'에 '남북, 사실상 두 국가' 명시해 논란(종합2보)

李 정부 첫 통일백서 발간…"통일 지향 평화적 두 국가로 전환 필요"(종합)

통일부가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백서인 '2026 통일백서'를 발간했다. 윤석열 정부 때 백서가 북한인권과 대북 압박 기조를 전면에 내세웠다면, 이번 백서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며 남북 대화·긴장 완화·평화 공존 중심의 정부 정책을 담았다.통일부는 18일 발간한 백서에서 그간의 대북 정책 추진 과정을 기술하며 "완전한 단절 상태였던 남북관계를 평화 공존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의 의미를 담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백서에
李 정부 첫 통일백서 발간…"통일 지향 평화적 두 국가로 전환 필요"(종합)

女축구 공동응원단 "'북한팀 응원' 아닌 남북 모두 응원하는 것"

오는 20일 남북 대결로 펼쳐지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응원하는 민간단체들이 '북한 여자 축구단' 만을 응원하기 위해 응원단을 구성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민간단체들로 구성된 '2026 AFC-AWCL 여자축구 공동응원단'(응원단)은 18일 "이번 대회가 더 이상 남남갈등의 소재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라며 "여러 차례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 언론에서 공동 응원단의 목적이
女축구 공동응원단 "'북한팀 응원' 아닌 남북 모두 응원하는 것"

김정은, 사단·여단 지휘관 소집…'접경지역 군 강화' 방안 지시[데일리 북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군의 사단·여단 지휘관들을 소집해 직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접경지 주둔 부대의 개편 및 현대화 방침을 밝혔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김 총비서가 지난 17일 전군의 사단·여단 지휘관 회합을 소집하고 각급 연합부대 지휘관들에게 일련의 중요 군사 문제들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자리에는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 박정천 국방성 고문이 참석했다.김 총비서는 "우리 군대를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군대로 무장시
김정은, 사단·여단 지휘관 소집…'접경지역 군 강화' 방안 지시[데일리 북한]

영토 새로 설정한 北, '국경부대'도 개편…전쟁 위협 높이고 '단절' 강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국 사단장·여단장급 지휘관들을 평양에 집결시켜 '남부 국경'에서의 군사적 대비태세 강화 방침을 밝혔다. 군 현대화에 다른 조직 개편도 진행할 계획을 밝혔는데, 북한군이 남북 접경 지역에 첨단무기 배치를 늘릴 것이라는 관측이 18일 제기된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김 총비서가 전날(17일) 전군의 사·여단 지휘관을 소집하고 '남부 국경선을 담당하는 제1선부대'의 전력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김 총비
영토 새로 설정한 北, '국경부대'도 개편…전쟁 위협 높이고 '단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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