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현장 찾은 국정위 "尹정권 안전 실패…특별법 개정 검토"

해밀톤호텔 골목·별들의집 방문…유가족 "기록 협조 절실"
이해식 "이태원참사 감사, 부실하면 재감사 요청할 것"

이해식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장이 위원들과 함께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인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해식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장이 위원들과 함께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인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이전 '별들의 집' 개소식에서 한 관계자가 희생자들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이전 '별들의 집' 개소식에서 한 관계자가 희생자들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이해식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인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해식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인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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