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韓 선고 가능성에 보류했지만…15일 처리 시한 임박앞서 세차례 특검법 거부권 행사…방통위법도 향후 거부권 가능성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연합회의 디지털교육센터에서 개최된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13/뉴스1 ⓒ News1 이연주 기자관련 키워드거부권재의요구권최상목명태균특검민주당국민의힘권성동전민 기자 OECD, 올해 韓 성장률 2.1%→1.5% 대폭 하향…내년 2.2% 전망'포장용기 구매 갑질' 족발야시장 가맹본부에 과징금 9400만원이기림 기자 '美 민감국가 지정' 풀 생각 않고…"핵무장" "연쇄탄핵" 네탓 공방민주 "헌재, 오늘 중 尹 탄핵 심판 선고일 지정해야"관련 기사다 미루고 '상법 개정안' 강행한 민주…조기 대선 포석野 '김건희 상설특검' 尹탄핵 맞춰 처리한다…20일 추진'1400만 개미' 눈치보는 與…'상법 거부권' 대신할 당근책 준비상법개정안 본회의 통과에…-'지주사·금융株' 빛보나최 대행, 탄핵 압박 속 8번째 거부권…"정치적 부담 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