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전민 기자
전민 기자
경제부
'도로 하나 두고 세금 역전' 없앤다…간이과세 배제지역 26년만에 대폭 축소

'도로 하나 두고 세금 역전' 없앤다…간이과세 배제지역 26년만에 대폭 축소

국세청이 2000년 이후 26년 만에 처음으로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을 원점에서 검토해 가장 큰 폭으로 줄였다. 전통시장·집단상가 등 주요 상권의 쇠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불합리한 기준을 손보겠다는 취지다. 이번 조치로 최대 4만 명의 영세사업자가 간이과세 혜택을 받게 됐다.국세청은 14일 소상공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를 열고 간이과세 배제지역 일괄 정비를 비롯한 총 8가지 소상공인 세정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2월 시중 유동성 6000억원 늘어 4430.5조원…석달 연속 증가

2월 시중 유동성 6000억원 늘어 4430.5조원…석달 연속 증가

지난 2월 광의통화(M2)가 소폭 증가하며 석 달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전월 대비 증가 폭은 크게 줄어들며 상승세는 한풀 꺾였다.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6년 2월 통화 및 유동성'을 보면 2월 계절조정 기준 광의통화(M2) 평잔은 4114조 원으로 전월 대비 6000억 원 늘며 소폭 증가(0.0%)했다.전월 27조 7000억 원 증가에서 상승 폭이 크게 둔화됐다. 원계열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4.9%로, 전월 4.
고용 20만명 늘어도 청년 설 자리 없다…경력 선호에 '41개월째↓'(종합2보)

고용 20만명 늘어도 청년 설 자리 없다…경력 선호에 '41개월째↓'(종합2보)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보다 20만 6000명 늘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용률은 1989년 통계 작성 이래 3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업률도 3.0%로 떨어지며 1999년 6월 통계 작성 이래 3월 기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다만 청년층 고용은 4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고용 한파가 지속됐다. 청년 비중이 높은 제조업·숙박·음식점업 부진에 더해, 경력직 선호와 수시 채용 확대 등 고용시장 구조 변화가 영
신현송 영국 국적 장녀, 한국인으로 '불법 전입신고' 논란

신현송 영국 국적 장녀, 한국인으로 '불법 전입신고' 논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영국 국적을 보유한 장녀를 내국인으로 서울 강남 아파트에 전입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15일 신 후보자가 2023년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2동 주민센터에 자필로 제출한 장녀 전입 신고서를 입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천 의원에 따르면 신 후보자의 장녀는 1999년 영국 국적을 취득하면서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한국 국적을 잃은 외국인은 주민등록이 아닌 외국인 거소
고용 20만명 늘어도 청년 설 자리 없다…경력 선호에 '41개월째↓'(종합)

고용 20만명 늘어도 청년 설 자리 없다…경력 선호에 '41개월째↓'(종합)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보다 20만 6000명 늘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용률은 1989년 통계 작성 이래 3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업률도 3.0%로 떨어지며 1999년 6월 통계 작성 이래 3월 기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다만 청년층 고용은 4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고용 한파가 지속됐다. 청년 비중이 높은 제조업·숙박·음식점업 부진에 더해, 경력직 선호와 수시 채용 확대 등 고용시장 구조 변화가 영
3월 취업자 20.6만명↑…고용률 역대 최고에도 청년 취업자 41개월째 감소

3월 취업자 20.6만명↑…고용률 역대 최고에도 청년 취업자 41개월째 감소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보다 20만 6000명 늘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실업률은 3.0%로 떨어지며 1999년 6월 통계 작성 이래 3월 기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청년층 취업자는 41개월 연속 감소하며 고용 부진이 이어졌다.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879만 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만 6000명(0.7%)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22만 5000명에
중동전쟁 쇼크에 수출입물가 16% 폭등…IMF 이후 28년만에 최대폭

중동전쟁 쇼크에 수출입물가 16% 폭등…IMF 이후 28년만에 최대폭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환율까지 상승하면서 지난달 수출물가와 수입물가가 나란히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특히 원유 수입물가는 통계 작성 이래 40년여 만에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에너지 가격 급등 충격이 고스란히 반영됐다.원유 수입물가 40년 만에 '역대 최고'…수출입물가 28년 만에 최대폭 급등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6년 3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를 보
"서류 복사 직원도"…靑, 다주택 사무관까지 부동산 정책 배제 검토

"서류 복사 직원도"…靑, 다주택 사무관까지 부동산 정책 배제 검토

청와대가 정부 부처 사무관급 공무원도 다주택자일 경우 부동산 정책 입안·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관계 '원천 차단'을 지시함에 따라 배제 대상을 과장급에서 일선 공무원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15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정책실은 부동산 정책 배제 대상을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 부처 실·국·과장에서 일선 공무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14일)
'채용 4순위' 된 청년층 남성…고학력 여성·고령층·AI에 밀렸다

'채용 4순위' 된 청년층 남성…고학력 여성·고령층·AI에 밀렸다

한국 남성 청년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이 25년 사이 7.6%포인트(p) 떨어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하락폭이 가장 크고 속도도 가장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여성 청년층 참가율은 25.1%p 급등해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다.고학력 여성의 노동공급 확대로 청년층 내 경쟁구조가 변화한 가운데, 고령층 증가와 인공지능(AI) 확산이 청년층 전체의 노동시장 진입을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 조사국 윤진영 과장·오영식
신현송, 모친 아파트 '갭투자'로 11년만에 22억 차익…무상거주 논란도

신현송, 모친 아파트 '갭투자'로 11년만에 22억 차익…무상거주 논란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014년 모친 소유의 서울 강남구 아파트를 전세를 낀 갭투자 방식으로 취득해 11년 만에 20억 원이 넘는 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세 계약 종료 후 모친이 무상으로 계속 거주하면서 증여세 납부 여부를 둘러싼 논란도 제기됐다.14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신 후보자는 2014년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전용 84.92㎡)를 6억 80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