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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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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내년 청년예산 43.3조로 53.5%↑…李대통령 "노력한 만큼 기회 얻는 나라"(종합)

내년 청년예산 43.3조로 53.5%↑…李대통령 "노력한 만큼 기회 얻는 나라"(종합)

정부가 늦어지는 취업과 자립, 자산 격차 확대 등 청년층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 청년정책 예산을 43조 3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올해보다 53.5%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취업·창업 지원부터 주거·자산 형성, 결혼·출산까지 청년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출생과 양육부터 교육, 구직·취업, 자산 축적, 주거, 혼인까지 지원을 연결해 청년이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지방 우대지역에서 태어난
AI·반도체 청년인재 30만명 키운다…'훈련→취업→경력' 전 과정 지원(종합)

AI·반도체 청년인재 30만명 키운다…'훈련→취업→경력' 전 과정 지원(종합)

정부가 AI·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청년 선호 분야 전문인력을 2030년까지 30만 명 이상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30만 개를 새로 만든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취업 청년에게 주는 지원금을 2년간 최대 720만 원에서 1800만 원으로 늘리고, 취업 후에는 경력관리와 자산형성까지 지원한다.기업의 경력직 선호 등으로 첫 취업의 문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정부는 취업 전 직무훈련부터 일자리 연결, 취업 후 경력 형성까지 청년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올해 3%대 성장 가시화…반도체 쏠린 성장, 낙수효과는 '숙제'

올해 3%대 성장 가시화…반도체 쏠린 성장, 낙수효과는 '숙제'

한국은행이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상향하면서 올해 3%대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반도체 초호황이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반도체에 집중된 성장세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특히 반도체 경기 호조가 일부 산업·계층에 집중되면서 고용과 소비 등 실물경제 전반으로 이어지는 효과는 아직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28일 한은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8월 경제전망보고서에서 한은은 올해 성장률을 3.3%, 내년은
한은, 올해 성장 2.6%→3.3% 대폭 상향…반도체·중동이 최대 변수

한은, 올해 성장 2.6%→3.3% 대폭 상향…반도체·중동이 최대 변수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지난 5월 전망치인 2.6%보다 0.7%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한은은 27일 발표한 8월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중동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반도체 경기 호황과 그에 따른 파급효과 확산으로 올해 3.3%, 내년 2.9%의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성장률도 5월 전망치 2.1%에서 0.8%p 올랐다.반도체 호조·투자 가속화가 상향 견인…반도체 0
신현송 "향후 네 차례 금통위서 한 번 더…완만한 금리 인상 예상"(종합)

신현송 "향후 네 차례 금통위서 한 번 더…완만한 금리 인상 예상"(종합)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향후 6개월간 예정된 네 차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는 수준의 완만한 인상 경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모든 회의를 금리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는 '라이브 미팅(live-meeting)'으로 규정하고 물가·성장·환율·금융안정 상황에 따라 인상 시기와 속도를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근원물가 상승세와 경기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향후 긴축 비용을 줄이려는 판단에 따른
신현송 "금리 인상, 집값 상승세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

신현송 "금리 인상, 집값 상승세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이번 기준금리 인상이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를 완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신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주택가격이 수도권에서는 지금 두 자릿수로 증가하고 있다"며 "통화정책만으로는 집값을 잡을 수 없지만 주택가격 상승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 총재는 금융안정을 이번 기준금리 결정의 세 갈래 판단 요소 중 하나로 꼽으며 무게
신현송 "환율 아직 높아…원화, 조금 더 강해져야 바람직"

신현송 "환율 아직 높아…원화, 조금 더 강해져야 바람직"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선제적인 금리 인상으로 원화가 추가로 강세를 보일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달러·원 환율 수준이 아직 높다면서 원화가 더 강해져야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신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환율은 많이 안정됐지만 아직 예년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통화정책의 조기, 선제적 대응을 통해 추가 강세로 갈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렇게 되면 수입물
신현송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지 않겠다"…금리 선제 대응 강조

신현송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지 않겠다"…금리 선제 대응 강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2연속 기준금리 인상 배경으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지 않겠다"는 비유를 들며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신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표현이 있다"며 "뒤늦은 대응을 했을 때 그만큼 더 비용이 크다는 얘기고, 이번에 호미로 정책을 펴기로 했다"고 말했다.신 총재는 "물가 등 거시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통화정책의
근로·자녀장려금 270만 가구에 2.9조원…한달 앞당겨 지급

근로·자녀장려금 270만 가구에 2.9조원…한달 앞당겨 지급

저소득 근로가구를 지원하는 근로·자녀장려금이 법정지급기한보다 한 달 앞당겨 지급된다. 270만 가구가 2조 8741억 원을 받으며,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106만 원이다.27일 국세청은 저소득 근로가구의 생활 안정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법정기한인 10월 1일보다 한 달 앞당겨 이날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급하는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은 올해 5월 신청한 가구 중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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