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통일북한김정은광복절8·15독트린통일 대한민국김정률 기자 의대 정원 증원 이견…대통령실 "의료 개혁 늦출 수 없다"윤 대통령, 심우정 검찰총장·김복형 헌법재판관 임명안 재가관련 기사尹 "이산가족, 가장 시급한 과제…그 슬픔 짐작조차 어려워"[미래읽기] 통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민족적 과제이자 축복김정은, 9·9절 연설에 쏙 빠진 대남 언급…'무시 전략' 지속[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1일, 수)대정부질문 대일정책 공방…"대한민국 총리 맞나" vs "반일선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