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행위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무위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국민들에게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025년 1월 10일자 갤럽의 ''장래 대통령감'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김문수 노동부 장관이 보수 전체 1위로 급부상했다. 아래는 2016년 말 탄핵정국 당시 차기 주자 선호도 조사. (한국갤럽 홈페이지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