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생명 걸고 싸워" "밀실공천 원천 봉쇄" 野후보들 원외에 러브콜
장동혁 "보수정당 희망 보여드릴 것" 안철수 "원내외 합동연석회의 열 것"
조경태 "과거와 완전히 단절할 것" 김문수 "이 싸움 포기한다면 제 삶 마감"

안철수(왼쪽부터), 김문수, 조경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8.14/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