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0대 대선 당시 득표율과 비슷한 수준 지지율 김문수, 19대 탄핵 대선 洪보단 높지만 중도 확장 실패이재명 더불어민주당(왼쪽),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캐스팅보트인 충청권 공략에 나선 25일 각각 충남 천안시 신부문화거리와 서산시 중앙통 로데오거리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5.5.2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이재명홍준표김문수문재인대선20대김정률 기자 국힘, 서울중앙지법 찾아 "특검 휘둘려 영장 발부…탄압 도 넘어"송언석, 특검 임종득 압수수색에 "명백한 야당 탄압…즉각 철수하라"관련 기사전작권 전환하면 뭐가 달라지나…주한미군 감축 및 역할 변화 수순?[인터뷰 전문] 신지호 "국힘 지도부는 '좀비'...살고 싶으면 尹 청산""증거인멸 우려 윤석열 다시 수감"…외신들 재구속 신속 보도"명심(明心)을 잡아라"…정청래 vs 박찬대, 與 당권 레이스 돌입박찬대 "李정부 성공이 가장 중요…체포동의안 통과는 특권포기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