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홍준표 대구시장. (SNS 갈무리) ⓒ 뉴스1 DB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강혜경홍준표여론조사무소속밀양함안창녕의령조해진지역구홍준표명태균가까워박태훈 선임기자 尹 "국가 살릴 계엄 범죄 아냐" 손편지→ 조국 "구치소에서 만나겠구나"尹 체포→ 洪 "꼭 그랬어야 했나" 吳 "망신 주기" 安 "부끄럽다" 元 "불구속"관련 기사홍준표 "날 실컷 털어봐라 나오나…걱정 마시라, 사기꾼 공작에 안 당한다"명태균 "김재원, 묶여 있는 개" vs 金 "明, 곧 철창 갈 개…겁나서 짖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