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장예찬 후보가 지난 3월 14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공동취재) 2024.3.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당원게시판장예찬장성철한동훈한동훈가족진은정가족명의로작성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관련 기사지선 길목서 계파갈등 커지는 국힘…민주 잰걸음에 위기감장예찬 "김문수-한동훈 러브샷? 정계은퇴 러브 샷"장동혁 "내부의적 1명" 한동훈 "날 찍어내라"…친윤도 우려'한동훈 털자'는 장예찬 "장동혁, 연초 깜짝 놀랄 인사 만날 수도"이준석, 당게 제시하며 "한동훈, 尹에게 나 품지 말라 했는지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