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명태균윤석열김건희장예찬친윤코길어져피노키오거짓말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이수정 선대위 들이면 안 된다고 했는데 '선관위 털라' 헛소리"조국 "감옥 가면 턱걸이, 푸시업, 스쾃, 책 읽기…슬감생" 다 계획이 있다관련 기사윤 부부 '2개의 특검' 통과…'尹내란' 역대 최대 규모·김건희 15개 혐의尹부부 모두 특검 위기…'네번째 김건희 특검법' 통과(종합)'네번째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尹, 거부권 가능할까[인터뷰]박지원 "윤 담화, 내란수괴로 체포해야 한다는 걸 확인시켜줬다"민주 "내란 일반특검·4번째 김건희 특검 상정…尹 즉각 수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