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명태균윤석열김건희장예찬친윤코길어져피노키오거짓말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한동훈 특별 검사 어떠냐…친민주당 민변이 추천 할 바에야"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기간 내내 통닭 먹어"관련 기사'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기소…특검, 尹 1.4억 추징보전[속보] 김건희특검, 윤석열·명태균 불구속 기소…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국힘, 與 2차 특검 발의에 "지선 앞 지자체장 겨냥한 정치기획"與 특검대응 특위, 2차 종합특검 발의…"내란 티끌까지 법정에"내란재판부법 본회의 처리·'체포방해' 윤석열 결심…이번주(22~26일) 주요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