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대남 씨 논란에 대해 14일 친한계인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 수사를 주문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박정훈국민의힘친한나경원이준석오세훈명세균김대남박태훈 선임기자 "韓 사퇴당했다" 알린 홍준표, '꼭 대통령 돼라'에 "고맙습니다" 호응유승민 "尹 탄핵안 가결, 이제 이재명 차례…지체 없이 법의 심판을"관련 기사한동훈, 2차 탄핵표결 앞두고 "참여해야"…의결정족수 넘길 듯'尹 하야·탄핵' 갈림길 속 길어지는 한동훈 '침묵'尹 탄핵 매직넘버 '3'…국힘 5명 공개 찬성, '부결' 당론 깨졌다비상계엄 정국 '尹 방어 선봉장' 추경호…'탄핵 부결' 당론 관철윤 탄핵안 본회의 보고 임박…친한계 최종 선택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