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9명의 헌법재판관들이 지난 7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경상남도 남해군과 경상남도 통영시 간 권한쟁의 심판 2회 변론에 참석하고 있다. 2024.7.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장동혁국민의힘한동훈홍준표헌재마비설신빙성있다홍준표만나줄지보궐선거출마여부박태훈 선임기자 체포영장 집행 초읽기→ 박지원 "사랑하는 경호관들, 내란수괴 말고 국민 품으로"나경원 "계엄 옹호 생각 절대 없지만 尹 '내가 대통령인가' 생각 들었을 것"관련 기사친한 정성국 "장동혁, 180도 변신했지만 한동훈과 함께한 시간은 남겨두길"'尹 체포 저지' 도시락 먹으며 관저 지킨 44인…'친윤+TK'탄핵 가결 그 후 일주일…국힘, 한동훈 사퇴부터 원톱 논란까지 혼란진종오 "내가 탄핵 반대표 던졌다? 명백한 허위…난 그런 발언 안 했다"'尹 배신자' 프레임 갇힌 한동훈…정치인생 355일 만에 최대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