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방지책·안전 진단·배상 관련 주민 의견 수렴 등 종합 대응합참 사고 인지 시점, 소방보다 20분 늦어 '지각 대응' 논란 불가피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과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6일 오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포탄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폭탄 충격으로 식당 창문이 깨져 있다.2025.3.6/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민가에 공군 공대지 폭탄이 떨어져 유리창이 깨져 있다. 2025.3.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국방부포천공군KF-16합참합동참모본부김예원 기자 방사청 "KDDX 사업자 선정 논의, 27일에 안 한다"…결정 또 연기요즘 군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군가는 '푸른 소나무'임여익 기자 "러, 종전 이후에도 북러 동맹 이어갈 것…핵 개발 지원은 '신중'"통일부 "러 쇼이구 방북, 시기·일정상 이례적…상황 엄중주시"관련 기사軍 "포천 오폭사고 전투기 조종사 2명 자격정지 1년 결정"[속보] 軍 "포천 오폭사고 전투기 조종사 2명 자격정지 1년 결정"경기도, 포천 전투기 오폭 피해 주민 1인당 100만원 지급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종료…잠잠한 北, 사고로 얼룩진 軍포천시, 오폭 피해주민 상하수도 요금 3개월간 50%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