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억제 확인 '마지노선'…'동맹의 기여' 청사진 제시 필요성도"조태열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트럼프 관세 정책'.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도네츠크의 포크로프스크에서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병사가 장갑차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한미 외교장관회담트럼프 2기동맹 현안한미 방위비 분담금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노민호 기자 주일문화원장 "日 여권소지율 17% 불과…'관광 잠재 수요' 발굴해야"日 전문가 "韓 정권 교체되면 美와의 관계 설정 주시할 것"정윤영 기자 '서해 무단시설' 中, 韓 조사까지 방해하고는…"서해 정세 안정적"中, 서해 이어도 인근에 구조물 무단 설치…정부 "단호한 입장 전달"관련 기사예상 밖으로 잠잠한 北…'우크라 휴전 협상' 살피며 '로키' 지속崔대행, 美재무장관에…"상호관세에 한국의 美경제 기여 고려해달라"(종합)'한반도 담당' 美 국무부 부차관보 "북미 대화 때 韓 패싱 없다"[기자의 눈] 대미외교, 첫 단추 잘 뀄지만 아직 '산 넘어 산'조태열 "한미 고위급 소통 더욱 긴밀해질 것…일치된 방향성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