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전후로 경고만 잔뜩…무력 도발 없어 북러 고위급 소통 지속…'트럼프 외교 방식' 분석이 우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을 현지지도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최선희 외무상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아시아·태평양 담당 외무차관을 단장으로하는 '러시아 외무성 대표단'과 만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