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방사령관, 무죄 주장…"국헌 문란 고의·목적 전혀 없어"(종합)

"정당한 군사적 지시…국회 유리창 부쉈지만 폭동 아냐"
육군총장·전 특전사령관 측 "다음 기일에 의견 제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출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 출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있다. 2025.1.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있다. 2025.1.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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