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1년, 국힘은 '진통중'…장동혁·송언석 '엇갈린 사과' 소장파 "尹단절"

장 대표 "의회 폭거 맞선 계엄"…국힘, 책임·사과·계엄 평가 '제 각각'
"尹 절연 없인 대표 자격 없다" 압박도…"극우 쫓으면 패가망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0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0.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0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0.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인근 쪽문에서 12·3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인근 쪽문에서 12·3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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