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인근 쪽문에서 12·3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12·3계엄1년한상희 기자 조은희 "'계엄 굴레 벗어나자' 윤한홍 인식에 깊이 공감"권영세 "계엄 사과는 당연…사후에 위헌성 확인"관련 기사'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내란 가담자, 자진신고시 '선처'…"TF 목적은 처벌 아닌 사실 규명"與 "내란동조 장동혁 탄핵" "'내란 DNA' 국힘, 해산이 답"'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