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개입 의혹을 받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지난 7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12·3계엄1년尹비상계엄선포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尹 되기 싫으면 V0 김현지 버리고 특별감찰관 임명하라"권영진 "장동혁 尹옹호에 국힘 수도권 단체장들 '내년 실업자' 하소연"관련 기사윤석열 또 옥중메시지 "주권침탈 위기에서 계엄 …빼앗긴 땅 회복 위해 기도"김재섭 "장동혁, 尹망령 불러내면 대표 자격 없다…혁신 쇄신 공감 의원이 다수"'12·3 비상계엄 1년' 경남 정치권·시민사회 "내란 청산" 한목소리'국힘 최다선' 조경태, 광주서 "윤석열에 법정 최고형 내려야"'12·3 비상계엄 1년' 경남서도 "내란 청산 촉구" 집회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