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11일 TV 조선 '엄튜브'에서 2024년 12월 4일 새벽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당시 민주당 부대변인)이 계엄군의 국회 진입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총구를 잡은 것에 대해 "군인에게 총기를 뺏는 것은 즉각 사살감에 해당한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MBC 갈무리) ⓒ 뉴스1
2024년 12월 4일 새벽 국회 본청앞에서 계엄군의 총기를 붙잡으며 진입을 막아선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현 대통령실 부대변인). (TV조선 갈무리)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