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5년 만에 예산안 법정 기한 내 처리하게 된 점 큰 의미" 문진석 "극심한 갈등 속에서 책임 정치가 가능하단 점 보여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합의문에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기위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병도 예결위원장, 송 원내대표, 김 원내대표, 구 부총리, 문진석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공동취재) 2025.1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