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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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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절윤' 못하고 '네 탓 공방' 점입가경…국힘, 끝 모를 추락

'절윤' 못하고 '네 탓 공방' 점입가경…국힘, 끝 모를 추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후 당 '최저 지지율' 성적표를 잇달아 받아 들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로 범위를 확대해도 최저 지지율 기록과 별반 차이가 없는 실정이다.당내 갈등이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 데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연일 고공행진을 벌이면서 반사이익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27일 정치권에서는 6·3 지방선거를 약 100일 남겨둔 상황에서 이런 성적표를 받아 든 국민의힘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野추천' 천영식 방미통위 위원 후보자 추천안, 본회의서 부결

'野추천' 천영식 방미통위 위원 후보자 추천안, 본회의서 부결

국민의힘이 추천한 천영식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 후보자의 추천안이 26일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나머지 1명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고민수 위원 후보자 추천안은 가결됐다.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후보자 추천안은 여야가 추천한 후보자 모두 본회의를 통과했다.여야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고민수(민주당 추천)·천영식(국민의힘 추천) 방미통위 위원 후보자와 김바올(민주당 추천)·신상욱(국민의힘 추천) 권익위원 후보자 추천안에 대한 표결을
이헌승 "尹 계엄 알지도 막지도 수습도 못해…진심으로 사죄"

이헌승 "尹 계엄 알지도 막지도 수습도 못해…진심으로 사죄"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당 전국위원회 의장)은 26일 "당 중진의원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 뜻이 (윤석열 정부) 국정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더 치열하게 노력해야 했지만 12·3 비상계엄이라는 참사를 사전에 알지도 못했고, 막지도 못했고, 이후 제대로 된 수습도 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적었다.이 의원은 "당은 서로를 외면하고 등을 돌렸고 그 사이 국민의 신뢰는
국힘 '최고중진회의' 부활…장동혁·중진들 "지방선거 매진"

국힘 '최고중진회의' 부활…장동혁·중진들 "지방선거 매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당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최고중진회의 부활에 대한 의견을 전달받고 '수용' 의사를 나타냈다.이종배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과 장 대표 간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가 주최하는 최고중진회의 개최를 요구했는데 장 대표가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은 "앞으로 최고중진회의가 부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장 대표는 '당의 어려움에 대
국힘 지지율 17%로 추락, TK선 28% '민주 동률'…장동혁 부정평가 62%

국힘 지지율 17%로 추락, TK선 28% '민주 동률'…장동혁 부정평가 62%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장동혁 당대표의 직무수행 평가에서는 부정평가가 60%를 넘었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를 기록했다.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 3%, 진보당 1%로 뒤를 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한
野 "정원오 농지 주변 성동구 휴양시설"…與 "흑색선전"(종합)

野 "정원오 농지 주변 성동구 휴양시설"…與 "흑색선전"(종합)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에 이어 안철수 의원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고향 농지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다. 구민 휴양시설을 서울 성동구가 아닌 전남 여수에 건설하고 인근에 통일교 개발지가 있다는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이에 정 구청장을 지원사격 하는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번지수부터 완전히 틀린 명백한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안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鄭) 구청장 농지 인근에 공금으로 세운 성동구 힐링센터, 그런데 통일교 개발
이정현, 현직 野 지자체장 '지선 불출마' 요구…"새 정치의 길 열 것"

이정현, 현직 野 지자체장 '지선 불출마' 요구…"새 정치의 길 열 것"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당 소속 현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을 향해 "정치는 자리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내려놓을 때 완성된다"며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요구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공천 심사 이전에, 공고 이전에, 새로운 인재와 시대를 위해 스스로 길을 열어주는 결단, 그것이야말로 가장 큰 책임의 모습이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 선택은 결코 퇴장이 아니다"면서 "후배들에게는 길이
안철수 "정원오, 성동구힐링센터를 고향 여수 본인 농지 주변에 건립"

안철수 "정원오, 성동구힐링센터를 고향 여수 본인 농지 주변에 건립"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에 이어 안철수 의원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고향 농지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했다. 구민 휴양시설을 서울 성동구가 아닌 전남 여수에 건설하고 인근에 통일교 개발지가 있다는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안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鄭) 구청장 농지 인근에 공금으로 세운 성동구힐링센터, 그런데 통일교 개발지?'란 제목의 글에서 "정 구청장의 전남 여수 농지 경작 여부도 문제나, 그 주변을 둘러싼 의혹 또한 적지 않다"고
장동혁 "법왜곡죄, 나치 망령 부활…독재 끝은 철저한 민생파탄"

장동혁 "법왜곡죄, 나치 망령 부활…독재 끝은 철저한 민생파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법왜곡죄 도입법(형법 개정안)의 본회의 처리를 앞둔 26일 "2026년 대한민국에서 나치 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끝내 법왜곡죄를 본회의에 상정했고, 대법관 증원법과 재판소원법도 차례로 처리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25일) 본회의에 상정된 법왜곡죄 도입법은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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