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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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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野 "李 대법관 후보자 반려는 위헌…대법 길들이기 신호탄"(종합)

野 "李 대법관 후보자 반려는 위헌…대법 길들이기 신호탄"(종합)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법관 후보자로 제청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2기)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보내지 않고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재제청을 요청한 데 대해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국회의 임명동의권이 침해됐다며 권한쟁의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할 예정이다. 대통령이 대법원장이 제청한 대법관 후보자를 반려한 건 '87년 헌법 체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
나경원 "민주당의 대법원장 겁박, 입법폭력이자 국가폭력"

나경원 "민주당의 대법원장 겁박, 입법폭력이자 국가폭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더불어독재당은 사법부 겁박과 헌정 유린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연찬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대법관 후보 제청을 자진 철회하라고 겁박, 결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불응하면 국회 증인 출석 요구는 물론 '다음 스텝'까지 밟겠다고 협박한다"면서 "법원조직법을 고쳐 대법원장 권한을 손보겠다고도 한다"고 밝혔다.이어 "순서가 뒤집혔다. 법이 잘못돼서 고치는 게
장동혁·정점식 "정권 폭주 막아내자"…정기국회 앞두고 대여투쟁 결의

장동혁·정점식 "정권 폭주 막아내자"…정기국회 앞두고 대여투쟁 결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1박 2일간 열린 당 연찬회를 마무리하며 정권에 맞서 힘을 합쳐 싸우자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장 대표는 이날 경기도 고양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이틀 차 연찬회 마무리 발언에서 "결국 국민의 삶을 더 잘 챙기는 정당을 만드는 것이 개혁과 혁신"이라며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모아서 오늘 국민께 드리는 약속을 지키고 그것을 결과로 만들어내자"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당 정치는 신뢰를 얻어야
윤상현 "6·3 투표용지 재검표 물 건너가"…국힘 내부 이견

윤상현 "6·3 투표용지 재검표 물 건너가"…국힘 내부 이견

윤상현 6·3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장은 27일 국민의힘 내부 이견으로 특위 차원의 공개 재검표가 사실상 무산됐다고 밝혔다.윤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가 열린 경기 고양의 한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위 차원에서의 재검표는 물 건너갔다"며 "우리 내부에서 의견이 안 모아져서 공개 재검표에 합의를 못 했다"고 말했다.특위는 활동 기간을 이달 말까지 한 달 연장하고 지난 18일 재검표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
민주 "입법전쟁" 국힘 "7대 실정 대응"…정기국회 앞 전열 정비(종합)

민주 "입법전쟁" 국힘 "7대 실정 대응"…정기국회 앞 전열 정비(종합)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사태의 여파로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정기국회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내부 결속을 다졌다.정기국회에서 민주당은 부동산 공급책과 메가특구법 등 주요 입법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다짐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권의 실정에 맞서 중점 입법 과제를 설정해 대응한단 방침을 세웠다.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당내 화합을 의원들에게 당부했다.민주 "입법 전쟁 돌입, 국힘
장동혁, 내일 '실종신고 허위종결' 제주 방문…"진상 밝힐 것"

장동혁, 내일 '실종신고 허위종결' 제주 방문…"진상 밝힐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8일 부 모 경장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이 발생한 제주도를 방문한다.장 대표는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에서 진행되는 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제주에서 실종 사건들을 허위로 종결한 사례가 문제가 되면서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저와 지도부는 내일 연찬회를 마치는 대로 제주도로 간다"고 말했다.그는 "장 모 씨의 시신이 발견된 현장을 방문하고 경찰을 찾아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국민에게)
박근혜 "지도부 중심 일치단결"…국힘, 연찬회서 李정권 맹공(종합2보)

박근혜 "지도부 중심 일치단결"…국힘, 연찬회서 李정권 맹공(종합2보)

박근혜 전 대통령은 27일 친정인 국민의힘을 찾아 지도부를 중심으로 뭉쳐 달라고 당부했다. 당 투톱인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당 국회의원 연찬회를 찾아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여러분의 동지애가 좀 더 두터워졌으면 한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도부도 이 어려
국힘 연찬회 찾은 박근혜, 무신불립 강조…"지도부 중심 일치단결해야"

국힘 연찬회 찾은 박근혜, 무신불립 강조…"지도부 중심 일치단결해야"

박근혜 전 대통령은 27일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당 지도부와 여러분이 동지애로 하나로 뭉쳐 각자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에 있는 한 호텔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개인 생각보다 국가가 먼저이고, 당내 작은 이해관계보다 국민의 삶이 먼저이며, 정치적 유불리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먼저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의 당 연찬회 참석은 지난 2012년 새누리
국힘, 연찬회서 李정권에 십자포화…"4년 더 맡길 수 있나"(종합)

국힘, 연찬회서 李정권에 십자포화…"4년 더 맡길 수 있나"(종합)

국민의힘은 27일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를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 고양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당 국회의원 연찬회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권이 이제 겨우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대한민국 붕괴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며 "이대로 4년을 더 맡겨 놓을 수 있는가, 국민이 걱정하고 분노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이어 "매년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치르지만, 올해는 그 무게가 완전히
장동혁 "李정권 붕괴 속도 빨라져…하나 되면 반드시 승리"

장동혁 "李정권 붕괴 속도 빨라져…하나 되면 반드시 승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이재명 정권이 이제 겨우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대한민국 붕괴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경기도 고양의 한 호텔에서 열린 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이대로 4년을 더 맡겨 놓을 수 있는가, 국민이 걱정하고 분노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매년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치르지만, 올해는 그 무게가 완전히 다른 것 같다"면서 "이번 정기국회와 국정감사에서 우리가 국민의 걱정과 분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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