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평행선' 원 구성 기로…파행 수순에 조정식 의장 결단하나
여야의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중대 기로에 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둘러싸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16일을 협상의 마지노선으로 통보했다.더불어민주당은 '결단' 등의 표현을 써가며 국민의힘을 향해 원 구성에 협조할 것을 압박하고 있지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양보하지 않으면 17일 제헌절 행사에 불참하겠다는 등 물러서지 않겠단 입장이다.정치권에 따르면 조 의장은 지난 14일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