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 도중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붉은 원 왼쪽)이 바로 옆에 앉은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질의를 방해 했다"며 항의하고 있다. 왼쪽 사진은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인 조배숙, 송석준 의원이 최혁진 의원을 못마땅하게 보고 있는 모습. (채널 A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박태훈 선임기자 주진우 "서해 피격 은폐 의혹 무죄…檢 대장동 항소 포기와 흐름 같아"홍준표 "장한석 모여본 들 지선 어려워…살려면 尹 사람 다 도려내야"관련 기사이원택, NGO모니터단 '국감 우수의원' 4년 연속 수상감사원, 2746억건 행정자료 소실 '국정자원 화재 사태' 감사 착수'원내대표직 사퇴' 압박 속 거취 고심…김병기 입장발표 임박국힘 "김병기, 뻔뻔한 대응 안하무인…의원직 즉각 내려놔야"국힘 "정청래 '나라 망친 자백' 회견…삼권분립 입 올려 어처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