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스크' 설치 제안도…캄보디아 측 "적극 협력"더불어민주당 재외국민안전대책단이 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의회를 찾아 하원 의원들과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 사태와 관련한 회의를 하고 있다. (김병주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캄보디아김세정 기자 법사위 '대장동 현안질의' 불발…추미애 측 "협의 거부시 11일 개의"(종합)李대통령 지지율 56.7%…APEC 성과에 2주 연속 상승세(종합)관련 기사다온플레이스, 다국어 통합 안전정보 제공 플랫폼 '안전전남' 구축[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0일, 월)전남자치경찰위, 다국어 안전전남 앱 개발…안전사각 해소[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9일, 일)'아시아 법제기구 협의체' 설립…AI·기후변화 등 공동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