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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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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민주·혁신 '대통합' 삐걱…조국 "명비어천가, 李대통령 망치는 것"(종합)

민주·혁신 '대통합' 삐걱…조국 "명비어천가, 李대통령 망치는 것"(종합)

더불어민주당이 범여권에서부터 중도보수까지 아우르는 '대통합'에 시동을 걸었지만 조국혁신당과의 관계에서는 연일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양당이 통합을 위한 실무 협의 여부를 놓고 엇갈린 주장을 내놓는가 하면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이재명 대통령 재판 관련 발언을 두고도 공개적인 공방을 벌이면서다.민주당은 혁신당과의 연대와 합당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고 대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이지만 혁신당은 정식 제안조차 없었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민석 대표
'대통합' 시동부터 파열음…민주·혁신당 연일 신경전

'대통합' 시동부터 파열음…민주·혁신당 연일 신경전

더불어민주당이 범여권에서부터 중도보수까지 아우르는 '대통합'에 시동을 걸었지만, 조국혁신당과의 관계에서는 연일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양당이 통합을 위한 실무 협의 여부를 놓고 엇갈린 주장을 내놓는가 하면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이재명 대통령 재판 관련 발언을 두고도 공개적인 공방을 벌이면서다.민주당은 혁신당과의 연대와 합당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고 대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이지만 혁신당은 정식 제안조차 없었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민석 대표
장경태, 동석자 카톡 공개…"결코 추행한 사실 없다" 주장

장경태, 동석자 카톡 공개…"결코 추행한 사실 없다" 주장

장경태 무소속 의원은 2일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당시 회식 동석자들의 대화 내역을 공개하며 "저는 결코 고소인을 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재차 부인했다. 당시 사건의 실체는 고소인 남자 친구의 '데이트 폭력'이었다고 주장했다.장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무고죄 고소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석해 다수의 증거를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는 사건 당일인 2024년 10월 23일 회식에 참석
청문정국 뇌관 된 김승원·용혜인…'비례 유지'에 與내부 온도차

청문정국 뇌관 된 김승원·용혜인…'비례 유지'에 與내부 온도차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 정국의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이 두 후보자를 정조준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 엄호에 나선 반면 용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문제를 놓고는 내부에서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주장해 온 점 등을 문제 삼으며 공세를
송영길 "용혜인, 누가 봐도 욕심·불공정…2030에 무슨 소구력 있나"

송영길 "용혜인, 누가 봐도 욕심·불공정…2030에 무슨 소구력 있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민심이 수용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분을 장관으로 임명하는 게 2030세대한테 무슨 소구력이 있는지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송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용 후보자를 냉정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것인가'라고 묻자 "2030이 자기 세대를 장관시키고, 발탁했다고 해서 공감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겠나"라며 이같이 답했다.송 의원은
김승원, 서영교에 "송구합니다"…'신약 청탁' 의혹 해명 메시지 보내

김승원, 서영교에 "송구합니다"…'신약 청탁' 의혹 해명 메시지 보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사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게 사건의 사실관계를 설명한 것으로 확인됐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전날(1일) 국회 정기회 개회식 도중 서 위원장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내 자신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건의 수사 경과와 현재 진행 중인 헌법소원 취지를 전달했다.김 후보자는 메시지에서 "3년간 검사 11명을 투입해 수사했지만 50
'청담동·흑석동' 공방 끝에…법사위, 김의겸 與간사 선임

'청담동·흑석동' 공방 끝에…법사위, 김의겸 與간사 선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여당 간사와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국민의힘은 김 의원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등 과거 논란을 거론하며 반대했지만 이후 이의를 철회하면서 합의 처리했다.법사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김 의원을 여당 간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김 의원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의원의 후임으로 이날 법사위에 보임됐다.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김 의원의 간사 선임에 이
여야 여성의원 "여성 30% 이상 공천 의무화 선거법 개정 추진"(종합)

여야 여성의원 "여성 30% 이상 공천 의무화 선거법 개정 추진"(종합)

여야 여성 국회의원들은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1일 한자리에 모여 향후 선거에서 여성 후보를 30% 이상 공천하도록 의무화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22대 국회 여성 의원들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2대 여성 국회의원 어울림 오찬회'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서로 다른 정당과 생각을 넘어 국민 앞에 함께 섰다"며 "우리는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고 모든 국민의 안전과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다"
조의장 "여성 의원 수, 세계 추세에 부족…여성 리더십 확대해야"

조의장 "여성 의원 수, 세계 추세에 부족…여성 리더십 확대해야"

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 "22대 국회의 여성 의원은 전체의 21.4%인 64명으로 예전에 비해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세계적인 추세로 볼 때 많이 부족하다"며 여성의 정치 참여와 리더십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2대 여성 국회의원 어울림 오찬회'에서 "국제의회연맹(IPU) 소속 국가 의회 183개국 중 우리 순위는 122등"이라며 "아직 우리가 갈 길이 더욱더 멀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조 의장은 "
민주 "정기국회서 민생입법 박차…예산안 법정시한 내 처리"

민주 "정기국회서 민생입법 박차…예산안 법정시한 내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1일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민생 법안과 국정과제 입법에 속도를 내고 2027년도 예산안을 법정 시한 안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도 민생·경제 현안을 논의해 합의 가능한 사안부터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 나아가 대한민국 대도약의 골든타임"이라며 "무엇보다 민생 법안 처리와 국정 과제 입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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