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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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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李대통령·여야, 일제히 정신나간 선관위 '맹폭'…"행정 참사"(종합)

李대통령·여야, 일제히 정신나간 선관위 '맹폭'…"행정 참사"(종합)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는 4일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제히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유감을 표명하며 관계기관에 원인 규명과 책임을 주문했고, 민주당은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의 거취 문제를 거론했다. 국민의힘은 긴급 국정조사 실시를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선거 신뢰 수호 책무 저버린 선관위"…정치권 한목소리 질타

"선거 신뢰 수호 책무 저버린 선관위"…정치권 한목소리 질타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는 4일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제히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유감을 표명하며 관계기관에 원인 규명과 책임을 주문했고, 민주당은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의 거취 문제를 거론했다. 국민의힘은 긴급 국정조사 실시를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與, 중원·영남 공략 성과 속 서울선 '뼈아픈 역전패'…野는 마지노선 수성

與, 중원·영남 공략 성과 속 서울선 '뼈아픈 역전패'…野는 마지노선 수성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가져갔다. 국민의힘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17곳 중 12곳을 석권했던 것과 뒤집힌 결과지만 대체로 우세가 점쳐졌던 서울시장 선거에서 개표 13시간 만에 역전을 허용하면서 '상처 뿐인 승리'라는 평가도 나온다.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치러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민심은 전반적으로 여당에 기울었지만, 상징성이 가장 큰 서울을 내준 결과가 뇌관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경기·인
조승래, 투표용지 사태에 "선관위 사무총장 거취까지 고민해야"

조승래, 투표용지 사태에 "선관위 사무총장 거취까지 고민해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4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의 거취 문제를 거론했다.조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관리에 대해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선관위 행정을 책임지는 사무총장 거취까지도 고민해야하지 않나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조 사무총장은 "이 부분에 대해선 선거가 마무리된다고 흐지부지 끝나지
한병도 "후반기 국회 운영 최우선 기준은 민생…야당과도 협치"

한병도 "후반기 국회 운영 최우선 기준은 민생…야당과도 협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후반기 국회 운영의 최우선 기준을 민생 개선에 두겠다"며 국민의힘에 신속한 원 구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이제 다시 민생이다. 국회는 헌정 공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내일(5일)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국회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민의힘에 후반기 원 구성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길 제안한다"며 "민주당은 상임위원회 공백을 최소화하
지선 승리에도 웃지 못한 與…"민의 무겁게 받아들여…더 잘하란 명령"

지선 승리에도 웃지 못한 與…"민의 무겁게 받아들여…더 잘하란 명령"

더불어민주당은 4일 16곳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12곳에서 승리한 6·3 지방선거 결과에도 "민의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등 주요 격전지에서의 패배를 의식해 웃을 수 없는 절반의 승리를 한 탓이다.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선거 신뢰를 굳건하게 수호해야 하는데 스스로 책무를 저버린 것"이라고 규탄했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는 1995년 제
與 12곳 vs 野 4곳, 서울 내줘 절반의 승리…재보선은 9 대 4

與 12곳 vs 野 4곳, 서울 내줘 절반의 승리…재보선은 9 대 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더불어민주당은 12곳을 가져갔지만 전국 선거의 바로미터인 서울 탈환에는 실패했다. 국민의힘은 텃밭인 대구·경북, 경남과 함께 서울 수성에 성공하면서 이재명 정부 견제론의 마지노선을 지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지방선거 개표 작업은 마무리되고 있다. 민주당은 12곳(경기, 인천, 강원, 충남, 충북, 세종, 대전, 전북, 전남 광주, 제주)에서 국민의힘은 4곳(서울, 대
[6·3 지선] 송영길, 인천 연수갑 당선…'6선'으로 원내 복귀

[6·3 지선] 송영길, 인천 연수갑 당선…'6선'으로 원내 복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실시된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6선의 고지에 오르게 됐다.송 당선인은 4일 오전 5시 43분 기준 개표가 92.70% 진행된 가운데 50.63%(4만7020표)를 얻어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39.63%·3만6801표), 정승연 개혁신당 후보(9.72%·9032표)를 제쳤다.연수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 곳이다.당초 송 당선인은 옛
[개표상황] 지선 민주 12곳·국힘 2곳 승리…서울·경남 초박빙 '접전'(종합)

[개표상황] 지선 민주 12곳·국힘 2곳 승리…서울·경남 초박빙 '접전'(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2곳, 국민의힘은 2곳에서 승리를 거뒀거나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서울시장과 경남지사 선거에선 여야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5시 1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은 92.07%로 집계됐다.서울에선 개표율 82.72% 기준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49.23%였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48.06%를 기록하고 있다. 두
[6·3지선] '친노 적자' 이광재, 하남갑 보궐 당선…다시 국회 입성(종합)

[6·3지선] '친노 적자' 이광재, 하남갑 보궐 당선…다시 국회 입성(종합)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국회 복귀에 성공했다.이 당선인은 4일 오전 4시 30분 기준 99.70%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49.67%(4만 4093표)를 얻어 이용 국민의힘 후보를 제쳤다. 이 후보는 48.13%(4만 2730표), 김성열 개혁신당 후보는 2.19%(1945표)를 각각 기록했다.하남갑은 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보궐선거가 치러진 지역이다. 하남시 인구 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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