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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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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정원오, '현역 대거 합류' 선대위 출범…'오세훈 심판본부'도 설치

정원오, '현역 대거 합류' 선대위 출범…'오세훈 심판본부'도 설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경선 경쟁자를 모두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한 '용광로·원팀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나섰다. 선거 기조를 오세훈 시정 심판으로 삼고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도 꾸리기로 했다.정 후보 캠프의 수석대변인을 맡은 이정헌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의 선대위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최다선인 5선의 이인영(구로갑) 의원이 선거를 총괄
'李측근' 김용 재보선 출마 찬반 양론…지도부는 신중론

'李측근' 김용 재보선 출마 찬반 양론…지도부는 신중론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당 지도부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말을 아끼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출마를 지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2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김 전 부원장이) 출마하는 쪽으로 생각한다"며 "사법부의 판단보다는 국민의 판단을 직접 받아봐라. 나 같으
특별감찰관 신경전…국힘 "조건 없는 수용" 민주 "야당과 협의"

특별감찰관 신경전…국힘 "조건 없는 수용" 민주 "야당과 협의"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재요청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조건 없는 수용"을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야당과 협의"를 통하겠다면서도 특별감찰관 3인 모두 야당에서 추천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진정으로 투명한 국정 운영 의지를 갖고 있다면, 여당 중심의 편향된 인사가 아니라 야당이 추천하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는 분명한 입
與 "특별감찰관, 野와 협의…재보선 공천 내달 13일까지 마무리"(종합)

與 "특별감찰관, 野와 협의…재보선 공천 내달 13일까지 마무리"(종합)

더불어민주당이 20일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를 국민의힘과 적극 협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영입인재와 전략공천 결과는 단계적으로 발표할 예정으로, 후보 등록 기간인 5월 13일 이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했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언급했으니,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며 "꾸준하게 국민의힘과 협의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조국 "평택을, 유권자가 판 정리할 것…3표 차로 제가 이긴다"

조국 "평택을, 유권자가 판 정리할 것…3표 차로 제가 이긴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0일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선거연대와 단일화 문제는 지금 얘기할 상황이 전혀 아니다"라며 "유권자들이 자연스럽게 보수는 보수대로, 진보는 진보대로 판을 정리해 가는 일이 앞으로 40여일간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또 다자구도로 선거가 진행되더라도 자신의 승리를 예측하면서 "3표 차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평택을 단일화 관련 질문에
정원오, 오늘 '용광로 선대위' 꾸린다…이인영 등 합류

정원오, 오늘 '용광로 선대위' 꾸린다…이인영 등 합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이른바 '용광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킨다.정 후보 측에 따르면 캠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대위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선대위에는 이인영 의원을 비롯해 경선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 의원 등 민주당 현역 의원 다수가 참여한다. 이인영 의원은 서울 구로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5선 의원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이다.정 후보는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다음 날인 지난 10일 "민주당의 힘을
민주 "특별감찰관 임명 적극 논의…국힘과도 협의할 것"

민주 "특별감찰관 임명 적극 논의…국힘과도 협의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20일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를 국민의힘과 적극 협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준비도 공식화했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줄 것을) 언급했으니,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며 "꾸준하게 국민의힘과 협의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현재 국회가 3인을 추천하게 돼 있는데 세부적 규정이 없다"
[기자의 눈] 저마다의 서울을 살아가는 시간들

[기자의 눈] 저마다의 서울을 살아가는 시간들

서울에는 930만 명이 산다. 저마다의 이유로 이곳에 뿌리를 내렸다. 나도 그중 하나다. 광안리 바다냄새를 맡고 자라던 내게 서울은 오래도록 막연한 환상이었다. 내가 아는 서울이라고는 친척 결혼식에 가기 위해, 모과향 가득했던 아버지차 뒷좌석에서 수 시간 멀미를 견디다 겨우 닿던 곳이었다. 광화문, 명동, 종로, 대학로, 압구정. 귀에 박히도록 들었지만 어딘지 알지 못했다.스무살 되던 해, 나는 그 도시에 들어왔다. 바쁘지만 친절한 사람들, 부
광주 4곳 중대선거구제 최초 도입 등 법사위 통과…본회의 간다(종합)

광주 4곳 중대선거구제 최초 도입 등 법사위 통과…본회의 간다(종합)

광주 국회의원 지역구 4곳의 시·도의회(광역의회) 의원 선거에 중대선거구제를 최초로 도입하는 이른바 '정치개혁 법안들'이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문턱을 넘었다.시·도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14%로 상향한다는 내용도 해당 개정안에 담겼다.개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법사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공직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들은 여
광주 4곳 중대선거구제 도입·비례대표 14%…정개특위 전체회의 통과

광주 4곳 중대선거구제 도입·비례대표 14%…정개특위 전체회의 통과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광주 국회의원 지역구 4곳의 시·도의회(광역의회) 의원 선거에 중대선거구제를 최초로 도입하는 이른바 '정치개혁 법안'이 17일 국회 특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시·도의원 비례대표 비율을 14%로 상향한다는 내용도 해당 개정안에 담겼다.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공직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이번 개정안들은 앞서 정개특위 법안심사소위원회(소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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