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기자 선관위 신뢰회복 특위 "개방형 직위·참관단 확대" 제안…활동 종료李대통령 지지율 54.9%…'김남국 인사청탁' 논란에 주 후반 하락세손승환 기자 국힘 "억대연봉 나눠 먹는 李정권…세금으로 대선 청구서"野,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추진에 "헌정질서 파괴" "보복과 숙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