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직 한국사 학원 강사 전한길(오른쪽)이 2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을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조현기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윤석열영화부정선거비윤계탈당서상혁 기자 野 당권, 김문수-한동훈 리턴매치?…친윤 제3후보 가능성김민석, 초유의 '無증인' 총리 청문회 서나…강대강 대치박기현 기자 김용태, 주말 제주·인천 찾아 민심 청취…개혁안 돌파구 찾나한동훈, 李정부 전작권 전환 논의에 "조급함에 가까워"관련 기사이재명, 이번 대선서 '경북 유일 30%' 얻은 이곳은?이준석 "책임져야 한다면 회피 안할 것"…당대표 출마 시사이용호 전 의원 "당 추스르고 이재명 맞설 사람 김문수뿐"TK 민주당 "이재명 지지 감사…내란 종식·민생 회복으로 보답"'친윤'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더 이상 분열은 안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