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직 한국사 학원 강사 전한길(오른쪽)이 2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을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조현기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윤석열영화부정선거비윤계탈당서상혁 기자 오늘 국회 본회의 73개 민생 법안 처리 전망…與 '필버 제한법' 유보장동혁, 당내 소통 행보 계속…외연 확장 등 고민 나눠박기현 기자 장동혁 "내년 지선, 당 미래는 물론 韓 미래 걸린 미증유의 선거"美대사대리 만난 장동혁 "韓 위험신호 강해져…관심 가져달라"관련 기사기후장관 "발전 공기업 통폐합 착수…재생에너지공사 설립 등 검토"[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장동혁, 1박 2일 부산 일정…내년 지방선거 대비 본격화[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