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영화관에서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 예정전한길, 상영관 확대 계획엔 "좌파가 90% 장악해 어쩔 수 없어"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4차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김정률 기자 국힘 "걸레는 빨아도 걸레, 내란재판부 본회의 상정시 필버"'친한' 박정하 "국힘 윤리위원장에 尹변호인단 도태우 거론"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기후장관 "발전 공기업 통폐합 착수…재생에너지공사 설립 등 검토"[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