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을 방문해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5.5.2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강기정 광주시장이 20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를 찾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게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0/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이재명김문수이준석김일창 기자 민주 "윤심 공공기관장 당장 사퇴" 국힘 "李정부 갑질 시작"(종합)민주 "리박스쿨 공교육 침투 시도, 尹정부 관련성 밝혀야"박기현 기자 김용태, 주말 제주·인천 찾아 민심 청취…개혁안 돌파구 찾나한동훈, 李정부 전작권 전환 논의에 "조급함에 가까워"관련 기사이재명, 이번 대선서 '경북 유일 30%' 얻은 이곳은?이준석 "책임져야 한다면 회피 안할 것"…당대표 출마 시사이용호 전 의원 "당 추스르고 이재명 맞설 사람 김문수뿐"TK 민주당 "이재명 지지 감사…내란 종식·민생 회복으로 보답"'친윤'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더 이상 분열은 안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