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개헌 논의…민주 "연임" 국힘 "중임" 두고 신경전국힘 "진정성 의심된다"…민주 "현행 헌법과 법리에 무지"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가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5주기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여의도 당사에서 경제 분야 공약을 발표하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2025.5.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김문수개헌민주당국민의힘조기대선2025대선한병찬 기자 美 국방부 "韓, 국방비 GDP 5%로 올려야"…정부 "우리가 판단"(종합)李대통령 "3000시대 갔으면" 현실로…시민들은 "고맙다"김정률 기자 김문수, 전대 도전 선 그으면서도 '추대론'엔 "가정적으로 얘기 못해"국힘 "대통령 당선 축하 정치추경…목마르다고 바닷물 못 퍼줘"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근식 "찐윤 잘라내야하는데…당 위기의식 없다"국힘 "검찰청 폐지법, 이재명 방탄 위한 법치 파괴…오만의 극치"[인터뷰 전문]정성국 "차기 당대표, 尹·극우와 절연할 사람 돼야"정성국 "한동훈, 당권 도전 여부 고심 중"[팩트앤뷰]'충북 승리 = 대권' 공식, 이번에도 통했다…9번 연속 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