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과정 독대 후 두번째…중도층 포섭안 테이블에金, 尹과 거리두기엔 "깊이 고민해 보겠다" 입장 유지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와 안철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면담을 하고 있다. (안철수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7/뉴스1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박소은 기자 김장겸, 조부모 손자양육 국가 지원 '황혼육아 지원법' 발의'야당의 시간' 청문회 벼르는 국힘…역대 정부 '장관 낙마' 정국 전환점손승환 기자 국정기획위 "변화 저항하는 부처, 공직자 자세 아냐"…공개 질타하정우 AI수석, 23일 국정위 특강 연사로…李 'AI 3대 강국' 철학 이식관련 기사이재명, 이번 대선서 '경북 유일 30%' 얻은 이곳은?이준석 "책임져야 한다면 회피 안할 것"…당대표 출마 시사이용호 전 의원 "당 추스르고 이재명 맞설 사람 김문수뿐"TK 민주당 "이재명 지지 감사…내란 종식·민생 회복으로 보답"'친윤'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더 이상 분열은 안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