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스승의 날인 15일 서울역 공간모아에서 열린 '서이초 사건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대한초등교사협회 간담회에서 교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5.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이준석박소은 기자 '통일교' 여의도 강타…與 "수사해 처벌" 野 "민주당 해산감"(종합)과방위 소위, '허위조작정보 징벌적 손배법' 與주도 통과손승환 기자 '통일교' 여의도 강타…與 "수사해 처벌" 野 "민주당 해산감"(종합)'주52시간 예외' 빠진 반도체특별법, 법사위 통과…본회의만 남아관련 기사기후장관 "발전 공기업 통폐합 착수…재생에너지공사 설립 등 검토"[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장동혁, 1박 2일 부산 일정…내년 지방선거 대비 본격화[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