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에서 유정복(왼쪽부터), 안철수, 김문수, 양향자 후보가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2025.4.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2025대선현장조기대선조현기 기자 "이준석 들어와 당 먹어라" 폭로에 친한-친윤 계파 갈등 재점화민주 "HMM 공약 철회 보도 사실 무근"…국힘 "대부산시민 사기극"정윤미 기자 'D-11' 2차 토론 사활…이재명 '민생' 김문수 '차별화' 이준석 '맹공'국힘 "김문수 상승, 큰 흐름 시작…사전투표 전 골든크로스 실현"관련 기사"이준석 들어와 당 먹어라" 폭로에 친한-친윤 계파 갈등 재점화'盧 16주기' 이재명 만난 文 "대한민국 운명 큰 책임감 가져달라"이재명, 盧 묘역 참배하며 눈물…"국민이 행복한 나라 완성하겠다"전주서 김문수 후보 현수막 잇달아 훼손…국힘 "이런 일 없어야"국힘, 이준석 향해 "이재명 막아야…사전투표 전 단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