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에서 유정복(왼쪽부터), 안철수, 김문수, 양향자 후보가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2025.4.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2025대선2025대선현장조기대선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정윤미 기자 대법 "위법수집증거에 기초한 법정진술, 유죄 증거 인정 불가"'쿠팡 외압 의혹' 엄희준·문지석·김동희 등 전방위 압색(종합2보)관련 기사[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기후장관 "발전 공기업 통폐합 착수…재생에너지공사 설립 등 검토"[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