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위해 장관직에서 물러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입당원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권성동 원내대표. 2025.4.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박기범 기자 포스코퓨처엠, CNGR·피노와 LFP 양극재 합작…포항에 5만톤 공장 추진BYD코리아, 첫 '테크 스타 어워드' 개최…서비스 기술력 경쟁박기현 기자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與 추천권 안돼"장동혁 24시간 필버, 세계 신기록 18분 남겨놓고 與 강제 종료관련 기사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트럼프 "대선 치러야"…젤렌스키 "안전보장만 되면 석달내 가능"김성환 "신규원전 여부 대국민 여론조사와 토론회로 결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