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위해 장관직에서 물러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입당원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권성동 원내대표. 2025.4.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박기범 기자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시나리오…국힘 내 갑론을박국힘, 세월호 11주기 "희생 헛되지 않도록…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겠다"박기현 기자 한동훈 "계엄은 불법"…"후보 그만두라" "키높이구두" 난타(종합)MBTI로 미소 돌던 국힘 토론회…홍준표 '생머리냐' 질문에 '얼음'관련 기사이재명, 민주 영남권 경선서 90%대 압승…'李 대세론' 이어간다(종합)"어대명 셌다" 초반 2연전 90% 득표…김경수·김동연 0.1%p 차(종합)한덕수, 서울 명성교회 찾아 부활절 예배…대권주자들 꼭 찾는 곳이재명, 고향 영남서 90.81% 압승…"큰 책임감 느낀다"한동훈 "'아주 보통의 하루', 장애가 있어도 누릴 수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