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이미선 임기 연장법 격돌…與 "헌법 위반" 野 "임시 조치"

여야, 헌재와 짬짜미 추궁하기도…헌재 "추호도 없는 일"
尹 선고 앞당겨야 한목소리…헌재 "여러 사건 진행돼서"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오른쪽)과 이미선 재판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참석해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오른쪽)과 이미선 재판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참석해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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