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안규백 위원장(오른쪽부터)과 여야 간사인 김성원, 한병도 의원이 논의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내란특검이비슬 기자 '제야의 종' 인파 최대 10만명…오후 11시부터 종각역 무정차 통과[동정] 오세훈 '2025 서울콘 크리에이티브포스 어워즈' 참석박기현 기자 국힘 "KT 조사 원점 재검토하라…현 보상안 현저히 미흡"이혜훈 즉각 제명 '자성론'…국힘 일각 "민주 자중지란 묻혀버렸다"관련 기사與 "2차·통일교 특검, 설 전 마무리"…원내사령탑 교체기 '우려' (종합)송언석 "3특검 특활비만 40억…'특검은 新사업' 생각해 덤벼드나"김병기, 오늘 오전회의서 입장 발표…여러 의혹 직접 해명 사과할 듯30일 마지막 본회의 '빈손' 우려…통일교 특검법 '장외 격돌'3대 특검 사건 떠안은 경찰…변수로 떠오른 종합·통일교 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