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론 채택된 상법개정안, 밀어붙이기보단 '합리성' 도출 강조"매우 어려운 문제, 당도 책임 져야 하므로 합리적 결정할 것"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Ⅱ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상법 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패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12.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이재명 상법개정이재명 상법개정안이재명 상법개정안 추진민주당 상법개정안 추진민주당 상법개정안사태12.3 계엄 사태김지현 기자 "공소청, 보완 수사권 주면 도로 검찰" vs "경찰 파쇼 가능성"(종합)李대통령 "수도권 집중 성장잠재력 훼손…균형발전, 국가 생존전략(종합)관련 기사[팀장칼럼] 관세 협상 숨은 주역에 대한 'K-예우'장동혁, 보수 성지 대구서 장외 집회…대여 공세 최고조김병기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만으로도 국익 실현…끝까지 책임"정청래는 대구, 장동혁은 부산行…여야 지선 겨냥 '민심 선점'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65세 정년 연장 드라이브…재계 '몸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