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후폭풍]⑤노동부 '쟁의기준'·산업부 '주주보호'…'하투 대란' 차단 총력전

李 "영업이익 성과급, 쟁의 대상인가" 지시 후 후속 지침 속도전
여름 임단협 앞두고 노사 갈등 고조…"기준 늦으면 혼란 불가피"

편집자주 ...일부 대기업에서 시작된 N% 성과급에 대한민국이 쪼개지고 있다. 보상 격차를 놓고 내부 분열에 몸살을 앓고 있고 주주들은 자신들의 이익이 침해됐다며 소송을 예고했다. 성과에 따른 정당한 요구라는 주장과 주주가치 훼손·노동시장 양극화 우려가 맞서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산업계 전반으로 N% 성과급 요구가 확산하고 있다는 데 있다. 뉴스1은 N% 성과급이 가져온 갈등을 집중 조명하는 기획을 준비했다. 해외 주요 기업들의 사례와 전문가 대담을 통해 해법도 함께 고민해 봤다.

본문 이미지 - 1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정문에서 열린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 집회에서 조합원들이 2026년 임금협상에 따른 성과급 격차를 규탄하고 있다. 2026.7.16 ⓒ 뉴스1 김영운 기자
1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정문에서 열린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 집회에서 조합원들이 2026년 임금협상에 따른 성과급 격차를 규탄하고 있다. 2026.7.16 ⓒ 뉴스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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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22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남대병원 오거리 도로에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병원지부 파업 전야제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1 조수민 기자
22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남대병원 오거리 도로에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남대병원지부 파업 전야제가 진행되고 있다. ⓒ 뉴스1 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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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7.29 ⓒ 뉴스1 임세영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7.29 ⓒ 뉴스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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