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대국민 담화 중 국민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임기 반환점지지율신윤하 기자 민주 “한동훈 '尹 직무배제'? 어불성설이자 불법적 발상"尹 '직무배제' 구체 방안 빠져…한동훈, 임기단축 로드맵 제시 '과제'이비슬 기자 원내대표 출마 '친윤' 권성동 "아직 탄핵 반대가 당론"(종합)與 원내대표 출마 김태호 "2차 尹 탄핵안 자유투표로"관련 기사지지율 반등 윤 대통령, 관건은 '인적 쇄신'…"파격 인사 필요"'허리 숙인 尹' 최저 지지율…70대 이상·TK가 일으켜 세웠다대통령실, 골프 논란에 "군통수권자가 군 시설서 운동 문제 없다"'윤 담화' 하락 막았지만 반등 역부족…22% 최저치서 묶여 [여론풍향계]민주 "윤석열 임기 2년 6개월…김건희에게 박절 못해 국민 절망 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