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주고 받았다는 문자를 15일 공개했다. (명태균 씨 SNS 갈무리)관련 키워드김건희명태균공천개입윤석열신윤하 기자 尹 탄핵 가결 후 의총서 '한동훈 책임론'…韓 "내가 투표했냐"국힘 "지도부 총사퇴 결의"…'사퇴 거부' 한동훈 결단 압박관련 기사尹부부 모두 특검 위기…'네번째 김건희 특검법' 통과(종합)'네번째 김건희 특검법' 국회 통과…尹, 거부권 가능할까[인터뷰] 황정아 "계엄 일시 해소상태일 뿐…윤, 언제든 재시도할 수 있다"강혜경에 이어 명태균 측도 "윤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조국, 광주 5·18민주광장에 '탄핵다방'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