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주요의제 다뤄야" 與 "갈라치기, 의제 불가"…李, 韓 유예안 지지해병대원 특검법·민생회복지원금 등 민감 의제…막판 기싸움 불가피한동훈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과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오후 인천에서 각각 연찬회와 워크숍을 열고 정기국회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민지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대표회담의정갈등이비슬 기자 남창진 서울시의원, 시의원 중 재산 1위…88억 신고[재산공개]고기동 행안차관, 10억 신고…이세웅 평북지사 1047억 [재산공개]박소은 기자 이준석 "이재명 2심 존중해야…사법 정치화 문제 해결 고민"한동훈 "고법, 이재명에게 '거짓말 면허증'…대법 바로잡아야"관련 기사'보수 혁명가' 혹은 '분열론자'…한동훈 100일 미완의 여정'한동훈 리더십' 중대 시험대…'친윤' 넘어서면 '이재명'3개의 전선서 싸우는 한동훈…특별감찰관·여야의정 고리로 돌파한동훈 "민심 따라 피하지 않고 문제 해결할 것"…'빈손 회담' 첫 입장'김건희 3대 요구안·특감' 모두 퇴짜…친한 '부글' 당정 '아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