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당내 단일화 요구 거절劉 거절에 당내 '단일화파' 탈당 현실화될지 주목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30일 오전 부산 수영로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리고 있다. 2017.4.30/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30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찾아 영화 및 문화정책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17.4.30/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2017대선바른정당유승민단일화파최후통첩탈당김정률 기자 송언석 "내란재판부법 재의요구권 행사 요청…끝까지 투쟁할 것"국힘·개혁신당, 오늘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與 특검 추천 안돼"한재준 기자 李대통령, 중·일 방문으로 '실용외교 2막'…새해 벽두 잰걸음'6일 1682분' 업무보고 생중계…李대통령 '사이다' 국정운영 명암관련 기사31세 '유승민 딸' 유담 첫 강의…"채용에 깊은 의문" 인천대 대자보'유승민 딸' 유담, 31세에 교수 됐다…'이 대학'서 9월부터 강의국힘 후보 지지율 합쳐도 30%대…2017년 반문연대 데자뷔보수 경선판 '출렁'…오세훈 유승민 불출마에 한덕수 출마설'탄핵 대선' 경험한 국힘 "빅텐트, 뭉치면 이긴다"는데…글쎄